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7회말 1사 2,3루 두산 김재환의 2타점 적시타에 대주자 백민기가 몸 날려 득점 성공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백민기,'몸 날려 득점 성공'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8.16 2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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