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속타는 마음'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8.16 21: 29

16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SK 최정이 삼진을 당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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