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충연-강민호, '끝내줬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8.16 21: 30

삼성이 한화를 꺾고 연패 수렁에서 벗어났다.
삼성은 1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선발 팀 아델만의 활약에 힘입어 5-2로 이겼다. 14일 대구 넥센전 이후 2연패 마감.
경기후 삼성 최충연, 강민호가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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