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윤성호 "김인석, 삭발때문에 드라마 출연 포기"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8.08.17 15: 12

 그룹 김빡의 윤성호는 김인석이 삭발때문에 드라마를 포기한 사연을 전했다.
윤성호는 17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지석진의 두시의 데이트'에서 "김인석이 삭발 때문에 드라마도 포기했다"고 말했다.
김인석은 "그동안 일이 없다가 머리를 민다고 하니까 연락이 왔다"고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윤성호와 김인석은 지난달 27일 '진짜라 진짜'를 발매했다./pps2014@osen.co.kr
[사진] 보이는 라디오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