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이정후, '이제는 아시안게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8.18 15: 09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3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첫 소집 훈련을 가졌다.
최원태, 이정후, 양의지가 포토타임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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