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K리그1(클래식)' FC서울과 전북 현대의 경기, 후반 전북 최보경이 온 몸으로 슛을 막아내고 있다./rumi@osen.co.kr
최보경,'온 몸으로 막아낸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8.19 20: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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