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김선아 측 “‘붉은달 푸른해’ 출연 검토 중”
OSEN 유지혜 기자
발행 2018.08.23 15: 16

배우 김선아가 MBC 새 드라마 ‘붉은달 푸른해’의 출연을 검토 중에 있다.
23일 오후 김선아의 소속사 굳피플 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OSEN에 “드라마 ‘붉은달 푸른해’의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드라마 ‘붉은달 푸른해’는 MBC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의 후속작으로 편성을 논의 중에 있으며, 김선아는 ‘붉은달 푸른해’의 주연을 제안 받고 현재 검토 중이다. 김선아가 이 작품을 출연하면 MBC에는 6년 만에 복귀하는 셈이다.

한편 김선아가 검토 중인 ‘붉은달 푸른해’는 오는 11월 방송 목표로 캐스팅 작업에 돌입했다. / yjh0304@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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