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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개그맨 파워" 박성광X문세윤, 개화동 '한끼' 성공[종합]


[OSEN=김수형 기자]문세윤과 박성광이 나란히 한끼에 성공했다. 

29일 방송된 JTBC 예능 '한끼줍쇼'에서는 대세 개그맨 박성광과 문세윤이 개화동을 찾았다. 

이경규, 박성광이 거장 감독팀으로 한 팀, 감독 캐미를 보여줄 것이라 했고, 문세윤과 강호동이 뚱보케미로 팀을 짰다. 이어 개화동 벨 누르기를 시작했다. 문세윤 부터 시작했다. 문세윤은 첫 초인종부터 소 개인기로 친근하게 다가갔다. 하지만 별 반응이 없었다. 알고보니 외국인 유학생이었다.그는 문세윤 건너편에 있는 박성광을 보더니 "저 분 정말 좋아한다"며 이름까지 정확히 말했다. 대세스타다웠다. 박성광은 기쁜 마음으로 악수를 청했다. 

하지만 한끼는 실패였다. 다시 문세윤이 도전했다. 하지만 이미 식사를 한 집이라 실패했다. 강호동은 아쉬움을 대신해 개인기 또 보여드리겠다고 했고, 문세윤은 김주현과 소를 섞은 개인기를 선보였다. 
하지만 한끼는 실패했고, 다음 집을 공략했다. 긍정적인 분위기를 보이며 집주인이 나왔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문세윤이 단 세 번만에 한끼입성에 먼저 성공했다. 문세윤은 "덩치가 커서 많이 먹을 것 같지만, 저희 먹방아니다"라고 말하며 사랑이 꽃피는 저녁 속으로 들어갔다. 

마침 가족들은 식사 중이었다. 대가족 집안이었다. 간단히 자연식으로 식사를 즐기고 있었고, 두 사람이 숟가락을 더했다. 자연스럽게 두 사람의 먹방쇼가 시작됐다.

성광은 걱정이 앞섰다. 경규는 안심시키며 초인종을 눌렀다. 하지만 모두 휴가를 간 탓에 응답이 없었다.
여섯 번 연속 부재였다. 박성광은 "생일과 광복절에 좋은 날인데, 운을 다 썼나"며 휴가철이라 생일파티도 아무도 안 온 적 있다며 불운의 슬픈 이야기를 전했다.

8번 째 시도 끝에, 드디어 응답하는 집을 찾았다. 한끼줍쇼를 어필했다. 집이 엉망이라는 집 주인 말에 박성광은 "제 얼굴도 엉망이다"라고 말하며 어필했으나, 실패했다. 마치 생일날의 저주가 시작된 것처럼 실패의 연속이었다. 경규는 미역국도 못 먹었다는 성광에게 "차라리생일 어필하기로 작전을 변경하자고 했다. 성광은 급한 마음에 생일부터 다짜고짜 어필했으나 이미 먹은 집이었다. 심지어 벨도 없는 집도 있었다. 

박성광은 "점점 무덤덤해진다"며 체념했다. 이번에도 실패하면 시간이 없는 상황이었으나, 또 다시 먹은 집이었다. 게다가 집집마다 저녁식사가 끝날 시간이었다. 박성광은 "저 때문에.."라며 자책했다. 

이때, 식사를 안 한 집을 발견했다. 생일을 더욱 어필했다. 이때, 집 주인은 "저희 집이 더럽다"며 고민했고,
박성광은 "제가 더 더럽다"며 어필했다. 우여곡절 끝에 마침내 한끼 입성에 성공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한끼줍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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