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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뱅' 방탄소년단, 컴백 동시에 1위 '독주 시동'...신화 컴백 [종합]

[OSEN=유지혜 기자] 방탄소년단이 '뮤직뱅크' 1위를 차지하며 독주 시동을 걸었다.

3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방탄소년단의 신곡 'IDOL'과 레드벨벳의 'Power Up'이 1위 후보에 올라 경합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탄소년단은 컴백 무대를 소화하는 동시에 1위 후보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레드벨벳 또한 3주 연속 1위에 도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컴백 무대로 'I'm Fine'과 'IDOL'을 선보였다. 방탄소년단의 타이틀곡 ‘IDOL’은 사우스 아프리칸 댄스 스타일의 곡으로 아프리칸 비트 위에 국악 장단과 추임새가 겹쳐져, 흥겨움과 함께 팬들과의 축제의 장을 예고한다.

1위 후보에 함께 오른 레드벨벳의 'Power up’은 통통 튀는 8비트 게임 소스와 귀여운 훅이 매력적인 중독성 강한 업템포 팝 댄스곡으로 가사에는 신나게 놀고 에너지를 얻으면 일도 신나게 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았으며, 여름휴가를 떠나는 순간의 설렘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방탄소년단은 대기실 인터뷰에서 컴백 주에 1위 후보에 오른 것에 대해 "활동하자마자 1위 오른 것에 아미에게 감사하다. 기대 많이 해달라"고 말했고, 방탄소년단은 "우리가 1위를 한다면 더욱 신나게 사물놀이로 풍악을 올려보겠다"고 1위 공약을 했다. 

이날 1위로 오른 그룹은 방탄소년단이었다. "컴백 첫주만에 1위 받아서 정말 감사하다. 팬들 덕분이다. 사랑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공약대로 "풍악을 울려라"라며 사물놀이 공약을 준비했다.

이외에도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아이돌 신화가 'Kiss Me Like That'으로 컴백 무대를 꾸몄다. NCT DREAM 또한 컴백 무대를 꾸몄다. 아련한 감성으로 돌아온 레이나도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했다.

신화는 컴백 무대를 위해 '떠나가지 마요'와 타이틀곡 'Kiss Me Like That'을 선보였다. 이들은 무대 위에 오르기 전 대기실 인터뷰에서 "20년동안 가장 성장한 멤버는 앤디다. 키가 컸다"면서도 "그동안 초심 잃은 멤버 또한 앤디다. 막내였는데 사장이 됐다. 전엔 샤이했는데 이젠 커서 상욕을 하고 있다"고 말하며 특유의 유쾌함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더불어, '괴물 신인'으로 불리는 (여자)아이들이 강렬한 퍼포먼스 무대를 선보였고,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시선강탈을 보장하는 노라조가 무대에 올랐다. 

IN2IT, MXM, NCT DREAM, SF9, Stray Kids, 고성민, 김용국, 네이처(NATURE), 노라조, 라붐(LABOUM), 라임소다, 레이나, 로시, 방탄소년단, 베리굿, 빅플로, 신화, 열혈남아 (타지혁), 임팩트 또한 '뮤직뱅크'를 빛냈다. / yjh0304@osen.co.kr

[사진] '뮤직뱅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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