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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녀석들' 박보영, 뽀블리→흥 넘치는 먹방요정[어저께TV]

[OSEN=조경이 기자] 박보영이 뽀블리에서 먹방요정으로 진화했다. 

31일 방송된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에 영화 '너의 결혼식'으로 주목받는 뽀블리 박보영이 깜짝 출연했다. 박보영은 유민상 김준현 김민경 문세윤과 먹방을 선보였다. 

이날 테마는 당일치기 해외 먹방 2탄. 프랑스 요리를 즐겼다. 

박보영의 등장에 문세윤은 깜짝 놀라 물을 쏟기도 했다. 박보영은 "제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다. 밥 먹을 때도 많이 본다. 집에서 혼자 밥 먹을 때가 많은데 틀어놓고 보면 맛있더라"고 전했다.  

박보영은 "식단 조절 중에도 보게 된다. 일해야 할 땐 먹는 걸 참는데 감자탕 같은 게 나오면 다음 날 감자탕을 먹는다. '맛있는 녀석들'을 촬영한 보쌈 김치 집에도 방문한 적 있다. 가면 '맛있는 녀석들' 포스터가 있다"고 미소를 지었다. 

박보영은 메인디쉬 꼬꼬뱅을 맛보며 "와인을 넣고 양식 느낌으로 갈비찜을 만든 적이 있는데 그 맛과 흡사하다"라고 평했다. 

김준현은 "주로 뭐 좋아해?"라고 박보영에게 질문했다. 박보영은 "찌개류를 좋아한다"라고 답했다. 유민상은 "체구가 작아서 많이 못 드실 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한번에 많이 먹는 게 아니라 하나씩 계속 먹는다"라고 털어놨다.

박보영은 주량 질문에 "그 전엔 술을 마시는 걸 이해 못했다. 맥주 반잔이 내 주량이었다. 그런데 29살이 되고 일을 하면서 맥주 반잔이 소맥으로 진화했다"고 했다. 

박보영은 반전 요리실력의 소유자였다. "갈비찜은 부드럽게 잘 만들 수 있다. 탕과 찌개도 두루두루 잘하는 편이다"라고 전했다.   

MC들이 박보영에게 "방송 직전에 영화가 개봉한다"고 언급했다.

이에 박보영은 "너의 결혼식이다. 남자 입장에서 첫 사랑, 로맨틱 멜로 영화다. 저는 누구 좋아할때 오래 걸리고 지켜보는 스타일이다. 저 사람이 어떤 사람일까 신중한 스타일이다"라고 말했다.

프랑스 요리 대표적인 요리인 라자냐가 나왔다. 박보영이 "맛있다"며 폭풍 흡입을 했다.

MC들이 평소 친하게 지내는 친구는 누군지 물었다. 

박보영은 "밥친구는 동네 이웃주민인 이광수 오빠. 빨리 나가야하는데 밥은 먹어야겠고 그럼 불러서 먹고 간다"고 말했다. 

김민경은 "진짜 좋은 친구다. 너무 부럽다"고 전했다. 

박보영은 토스트에 디저트까지 모든 음식을 깨끗하게 먹어치웠다. 흥에 겨워하며 먹는 내내 MC들의 개그에 포복절도, 눈물까지 닦아냈다.

박보영은 "오늘 너무 즐거운 식사였다.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rookeroo@osen.co.kr

[사진]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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