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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은, 아이즈원 데뷔 무산...끝 아닌 새로운 시작이길 [Oh!쎈 이슈]

[OSEN=지민경 기자] ‘프로듀스48’ 플레디스 이가은이 최종 순위 14위에 오르며 아이즈원으로의 데뷔에는 실패했다. 하지만 이가은을 향한 응원과 화제성은 데뷔 멤버들만큼 뜨겁다.

지난 31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48’ 파이널 생방송에서는 I.O.I와 워너원을 잇는 새로운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으로 활동할 12명의 연습생들이 공개됐다.

1위이자 센터 장원영을 시작으로 마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 등이 차례로 이름을 올리며 데뷔의 기쁨을 맛봤다. 하지만 이가은의 이름은 없었다.

첫 방송부터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며 데뷔권에서 멀어진 적이 없는 이가은은 최종 순위 발표식에서 처음으로 14위를 기록하며 아쉽게 탈락의 고배를 맛봤다. 이는 팬들과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가은은 "나는 정말 데뷔가 하고 싶지만 혹시 못하게 되더라도 '프로듀스 48'에 참여하면서 정말 행복했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예상치 못한 결과에 많은 이들이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함께 애프터스쿨로 활동했던 멤버들은 더욱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나나, 리지, 이영, 이주연 등 멤버들은 SNS를 통해 문자투표를 독려하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탈락소식이 전해지자 레이나는 “나에겐 니가 최고야 정말로 자랑스러워”라고 격려를 보냈고 정아는 “우리 가은이 정말 고생했다. 너한테 분명히 더 좋은 기회가 올거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속상하고 마음은 아프다”라는 글로 애정을 드러냈다.

이외에도 수많은 팬들과 시청자들의 아쉬움 섞인 응원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지난 2013년 이후 5년이 지나는 동안 앨범 활동을 하지 못하고 컴백을 기다려야 했던 이가은은 ‘프로듀스48’을 통해 다시 대중 앞에 서게 됐다. 비록 데뷔조에는 들지 못했지만 예전보다 더큰 사랑과 인기를 얻은 이가은의 앞날은 분명 창창할 것이다. 다시 새로운 출발선 앞에 선 이가은이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mk3244@osen.co.kr

[사진]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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