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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에게 사구’ 넥센-SK 9회 벤치클리어링 사태

[OSEN=인천, 서정환 기자] 박병호에게 던진 사구가 벤치클리어링을 촉발했다.

넥센은 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개최된 ‘2018시즌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전에서 9회초까지 11-9로 앞서 있다.

9회초 넥센의 공격에서 1사 박병호가 나왔다. 마무리 투수 정영일이 던진 공이 박병호의 등을 강타했다. 흥분한 박병호가 마운드로 올라가면서 불만을 토했다. 이에 벤치클리어링 사태가 벌어졌다. 박병호는 트레이 힐만 감독을 향해 계속 불만을 표시했다. 고의로 자신에게 사구를 던지지 않았느냐는 의사표시였다.

다행히 주변인들의 만류로 큰 불상사는 벌어지지 않았다. 박병호도 정상적으로 1루로 향해 경기에 임하고 있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인천=곽영래 기자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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