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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쌈디 반포서 한끼 성공X박재범 실패 '편의점行'[종합]

[OSEN=강서정 기자] 가수 박재범과 쌈디가 서울 반포에서 저녁 한 끼에 도전했는데 쌈디는 성공했고 박재범은 실패했다. 

5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박재범과 쌈디가 규동형제 이경규, 강호동과 서울 반포동에서 저녁 한 끼에 도전했다. 

강호동은 박재범과 쌈디에게 불화설에 대해 물었다. 이에 쌈디는 "우리는 평화롭다. 소문이 아니라 공동 사장이었다가 최근에 대표직을 사임했다"고 했다. 

이경규는 "동업하면 오래 못 가. 언젠가는 헤어진다"고 했다. 하지만 쌈디는 "동업을 해서 돈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 갑에서 을로 내려온 거다. 돈 문제가 있어서 그런 게 아니라 대표직을 하면서 되게 그냥 게을러진 것도 있고 절실함이 부족한 게 있어서 초심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그랬다"고 설명했다. 

박재범은 "얼마 전에 형이 노래를 냈다. '미 노 제이 팍'이 제목인데 내 이름이 들어가니까 사람들이 디스곡인 줄 알았다"고 했다.

이어 본격적으로 한 끼 도전하러 갈 동네를 찾아갔다. 길거리에서 돌발 인기투표를 했는데 사이먼 도미닉이 3표를 받았고 박재범은 1표를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매주 방송에 나오고 있는 쌈디는 자신 있게 먼저 벨을 눌렀다. 쌈디는 자기소개를 했는데 바로 문을 열어줬다. 쌈디와 강호동은 설레는 마음으로 올라갔고 현관문 앞에서 다시 벨을 눌렀다. 그런데 대답이 없었고 실패했다. 

이어서 박재범도 벨을 눌렀고 "이상한 사람 아니고 가수 박재범인데 혹시 아냐"고 물었고 박재범을 안다고 했다. 하지만 할 만한 상태가 아니라고 해 실패했다. 실패한 쌈디는 "초심으로 돌아가야겠다"고 했다. 

시간이 8시에 가까워지고 있는 가운데 박재범이 벨을 눌렀고 희망적인 상황인 듯 했지만 결국 실패했다. 쌈디도 마찬가지였다. 

한 끼 도전 종료까지 20분을 남겨뒀고 각자 팀을 나눠 벨을 눌렀다. 쌈디와 강호동은 극적으로 10분을 남기고 성공했다. 박재범과 이경규는 계속해서 벨을 눌렀고 그러다 귀가하는 시민에게 물었는데 결국 거절했다. 마지막으로 벨을 누른 집도 식사했다고 했고 결국 실패했다. /kangsj@osen.co.kr

[사진] JTBC '한끼줍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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