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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방탄소년단, 출연 없어도 2주 연속 1위…선미·남우현 컴백 [종합]

[OSEN=장진리 기자] 방탄소년단이 '아이돌'로 2주 연속 '뮤직뱅크'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톱 아이돌'의 위엄을 과시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방탄소년단이 신곡 '아이돌(IDOL)'로 2주 연속 K-차트 1위를 차지했다. 


선미는 신곡 '사이렌'으로 섹시 디바의 컴백을 선언했다. 선미는 '가시나'와 '주인공'을 잇는 3부작 프로젝트의 마무리이자 완성인 '사이렌'으로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선미는 이번 앨범 모든 트랙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며 아티스트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했다. 사람들을 홀리는 매력적인 미모와 더욱 강렬해진 퍼포먼스로 중무장한 선미는 눈과 귀를 사로잡는 완벽한 무대로 '디바의 귀환'을 알렸다. 

남우현은 감성 솔로로 컴백했다. 남우현의 신곡 '너만 괜찮다면'은 남녀 간의 오랜 만남 뒤에 찾아오는 무료함과 이별을 피하고 싶은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려낸 곡으로, 엠씨더맥스(M.C.THE.MAX)의 제이윤이 편곡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솔로로 컴백한 남우현은 한층 더 성숙해진 음색과 더욱 완벽해진 가창력으로 감성 보컬리스트의 면모를 뽐냈다. 

약 2년 만에 가요계로 돌아온 박지민은 순수한 소녀에서 섹시한 디바로 성장했다. 평소 밝고 명랑한 이미지로 사랑받았던 박지민은 신곡 '에이프릴 풀스(April Fools)'를 통해 강렬하고 신비로운 무대를 꾸몄다. 물오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은 박지민은 2년간 갈고 닦은 내공이 빛나는 무대로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백퍼센트는 신곡 '맘'으로 파격 변신에 성공했다. '가요계 히트 메이커' 조영수-김이나와 손잡은 백퍼센트는 신비로우면서도 몽환적 매력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백퍼센트는 고난이도 군무는 물론 감성적인 보컬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업그레이드 된 매력으로 완벽 컴백을 선보였다. 

파란은 10년 만에 감동의 재결합 무대를 선보였다. 파란은 라이언, 피오, 에이스가 10년 만에 3인조로 재결합, 신곡 '너와 나' 무대를 선보였다. '너와 나'는 파란의 음악을 기다린 많은 팬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담은 곡. 파란 멤버들은 10년의 공백기에도 변치 않은 가창력과 아름다운 팀워크로 감동의 무대를 꾸몄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여자)아이들, MXM, NCT DREAM, SF9, THE BOYZ, 공원소녀, 남우현, 네이처(NATURE), 노라조, 로시, 박지민(Jimin Park), 백퍼센트, 블랑세븐, 빅플로, 선미, 신화, 아이반, 임팩트, 파란이 출연했다. /mari@osen.co.kr

[사진] '뮤직뱅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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