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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이 직접 밝힌 JYP #시총 1조 #자기관리 #아내 임신 [종합]

[OSEN=장진리 기자] 박진영이 JYP엔터테인먼트와 인간 박진영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전했다. 

박진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추석 인사를 전하며 빠르게 성장 중인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에 대한 계획과 개인적인 삶의 방향에 대해 밝혔다. 

JYP는 최근 트와이스 등 소속 가수들의 맹활약에 힘입어 시가 총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 이에 대해 박진영은 "회사의 시총이 1조원이 넘었더군요. 기업의 숫자적 가치가 그 기업의 진정한 가치를 표현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 쯤에서 고마운 분들께 꼭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었습니다"라고 팬들과 JYP 소속 아티스트, JYP에서 함께 일하고 있는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박진영은 아티스트들의 자기관리에 대해 또 한 번 강조하기도 했다. 평소 JYP 소속 가수, 배우들에게 엄격한 자기관리를 강조해왔던 박진영은 "저희 회사만의 원칙을 세우고 어떻게든 그것을 지키며 회사를 운영하려 애써왔기 때문에 아티스트들도 연습생이 된 순간부터 엄격한 자기관리를 요구 받습니다"라며 "그 기준들을 계속해서 어기는 사람은 설령 데뷔를 한 이후라도 함께 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해왔습니다"라고 또 한 번 힘주어 말했다.

이어 "그것들을 다 지키려고 노력하면서도 열정적으로 활동해준 아티스트들에게 고맙고 또 자랑스럽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이 더 즐겁고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하겠습니다"라고 약속했다. 

현재 믿음에 대해 책을 쓰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도 전했다. 박진영은 "지난 두 달 간 책을 한 권 쓰게 되었습니다. 미국에서 제안을 받아 영어로 썼는데 '2 years to believe, 7 years to be born'이라는 책인데 지난 8년 간 성경을 공부하며 깨달은 것들을 주제 별로 자세하게 또 명확하게 정리해보았습니다. 전에 올린 제 간증문이 예고편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라며 "핵심 주제는 '믿으려고 애쓰는 것'과 '믿어져버린 것'의 차이인데 200 페이지가 넘는 분량이니 제가 무엇을 믿고 또 어떻게 믿는지 자세히 아실 수 있을 겁니다. 공개강연을 하는 것보다는 이렇게 책으로 출간을 하는 게 회사나 소속 아티스트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을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됐다는 기쁜 소식도 함께 알렸다. 박진영의 아내는 현재 임신 중으로, 내년 1월에 출산을 앞두고 있다.

박진영은 "새로 특별한 책임을 하나 선물 받았습니다. 제가 아빠가 된다네요. 그동안 조심스러워서 말씀 못 드리다가 안정기에 접어들어 말씀드리게 됐습니다. 모든 게 순조로우면 내년 1월에 아기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라고 기뻐했다. 

이어 "제가 아빠가 된다는 것이 너무나 신기하고, 실감이 하나도 안 나고, 어색하고 또 과연 좋은 아빠가 될 수 있을 지 걱정이지만 항상 그래왔 듯 최선을 다해보려 합니다. 저도 제가 아빠가 된다는 것이 이렇게 상상이 안 되는 걸 보면 여러분들은 '아빠 박진영'이 더 어색하지 않을까 싶네요"라며 "요즘 왜 이렇게 지나가는 아이들이 눈에 계속 들어오는지. 의사 선생님의 표정으로 성별이 어느 정도 짐작은 가지만 아이가 무사히 잘 나오면 그 때 다시 인사 드리겠습니다"라고 추후 아이 성별 등 출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mari@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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