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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한 "JBJ 해산 후 버거웠던 솔로데뷔, 이제 여유 찾았다" [Oh!커피 한 잔①]

[OSEN=정지원 기자]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JBJ로, 또 JBJ에서 솔로로. 김동한은 지난 1년간 쉴 새 없는 변화를 겪었다. 그리고 솔로가수로서 첫번째 컴백. 신곡 '굿나잇 키스'로 돌아온 김동한은 더욱 발전한 안무와 퍼포먼스로 팬들을 만날 준비 마쳤다. 

힘들면 힘들었다고, 행복했으면 행복했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김동한의 인터뷰는 종잡을 수 없어 더 즐거운 시간이었다. 다음은 김동한과의 일문일답. 

◆이번 신곡 '굿나잇 키스'는 어떤 곡인가. 
-솔로 데뷔 활동을 마친 후 4개월 만에 컴백했다. 이렇게 빨리 나오게 될 줄 몰랐다. 팬들 덕이라 생각한다. 

◆지난 활동 당시 퍼포먼스가 인상적이었다. 이번에도 퍼포먼스에 주력했나. 
-스스로 많은 아이돌 그룹들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춰봤다고 자부하는데, 그 중 제일 난이도가 높다고 생각한다. 댄서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의 '역대급 안무'다. 퍼포먼스, 정말 멋있다. 부드러운 부분, 섹시한 부분, 파워풀한 부분이 어우러져서 처음부터 끝까지 화려한 구성이다. 

◆퍼포먼스 준비가 힘들진 않았나. 
-스케줄 하고 와서 오후 10시쯤 연습을 시작해서 다음날 오전 6시에 마친 뒤, 숙소에서 샤워하고 다음 스케줄을 갔다. 차에서 작사하고, 댄서가 된 것처럼 안무를 연습했다. 미니앨범 5곡 중 4곡에 참여하다보니 더 애착이 가는 앨범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한 앨범이다. 

◆'굿나잇 키스'에서 달라진 점은? 
-'선셋'이 대낮의 강렬하고 뜨거운 분위기를 노래했다면, 이번 신곡은 좀 더 톤 업이 된 펑키한 느낌의 노래다. 가을밤의 핫플레이스, 동성로에 서 있는 느낌이랄까. 

◆이번 신곡에 작사, 작곡 등에 다양하게 도전했다. 
-랩 메이킹도 했고 멜로디도 직접 써봤다. 또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직접적으로 할 수 있는 내용으로 작사했다. 팬들이라면 내가 쓴 부분이 어딘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옛날에 내가 하던 이야기, 평소에 자주 하는 이야기들을 편지 쓰는 느낌으로 전했다.

◆처음으로 랩에 도전했다. 
-보컬만 선보이니 아무래도 노래가 심심하게 느껴졌다. 파워풀한 랩은 아니지만 멜로디컬한 랩에 직접 도전했다. '내 이름을 불러줘'에서 랩 메이킹을 한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의 가사가 정말 진실된 내 마음이다. 팬들이 어떻게 봐주실지 기대 반, 걱정 반이다. 

◆밝은 콘셉트의 솔로곡을 해보고 싶은 생각은 없나. 
-노래가 좋으면 어떤 콘셉트든 자신있는데, 작곡가 분들이 섹시한 곡만 보내주신다. 하하. 나도 밝은 분위기의 노래를 해보고 싶다. 하지만 앞으로도 이런 도전을 해 볼 기회는 있다고 생각한다. 

◆지난 활동 당시 '더쇼' 1위에 올랐다. 이번에도 욕심이 나나. 
-아직은 음악방송 1위를 생각할 실력과 시기가 아니다. 내 이름을 알리는 것만으로도 큰 성과다. JBJ 데뷔할 때만 해도 '쟤 누구냐?'라는 말이 정말 많았다. 워낙 '프로듀스101 시즌2' 당시 분량이 없었기 때문에. 최근엔 어머니께 목걸이도 사드리고, 그 곳에 계신 분이 나를 알아봐주셔서 사인도 했다. 부모님이 자랑스러워 하시도록 열심히 하는게 우선이다. 

◆JBJ 활동 후 곧장 솔로 데뷔했다. 첫 솔로 활동을 자평한다면? 
-온전히 내 실력으로 나와야 했기에 확실히 그룹 활동에 비해 버거움을 느꼈다. 하지만 이번엔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준비했다. 단순히 준비 기간만 놓고 보면 더 짧지만, 여유가 생겼다. 

/jeewonjeong@osen.co.kr

[사진] 위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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