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영, 감성테마전 '이'별이 빛나다' 개최…돈독한 팬사랑 [공식입장]
OSEN 장진리 기자
발행 2018.11.21 15: 59

배우 최수영이 감성테마전을 열고 팬들을 만난다. 
최수영은 12월 29일, 30일 양일간 서울숲 언더스탠드에비뉴 아트스탠드 감성테마전 '메이드 인 #최수영-이'별이 빛나다'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배우 최수영은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로서 음악적 영향력을 인정받았고, 현재 사전제작드라마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와 한일합작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등 영화, 드라마를 넘나드는 연기적 스펙트럼을 넓히며 국내외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배우 최수영은 팬들과 20대의 마지막 한 해를 팬들과 의미있게 보내고자 국내 및 해외 팬들과 함께할 수 있는 감성테마전 Made in #최수영-이’별이 빛나다'를 마련한다.

본 전시는 올해 29살인 배우 최수영이 빛나는 20대와의 행복한 이별을 기억하기 위한 기획 전시로,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최수영의 모습은 물론 개인적인 ‘20대’의 모습까지 하나의 스토리로 조명될 예정이다. 더불어 최수영만의 감성과 시선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미공개 사진 및 영상들로 구성되어, 배우 최수영 본인 뿐만 아니라 그녀와 함께해준 많은 팬들에게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올해 초 본인의 생일인 2월 10일에 '수영 사진관' 팬미팅에 이은 연말 감성테마전까지 팬들과 함께한 한 해라는 의미를 부여하며 돈독한 팬사랑의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배우 최수영은 그룹 소녀시대 데뷔 이후 넘치게 받은 팬 사랑에 보답하고자 본 감성테마전을 기획하였으며, 소박하지만 팬들과의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을 보내기 위한 색다른 모습들을 전시를 통해 보여줄 예정이다./mari@osen.co.kr
[사진] 에코글로벌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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