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창섭-육성재, '우리는 장난꾸러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2.01 18: 43

그룹 비투비 창섭과 육성재가 1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멜론 뮤직 어워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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