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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루피X나플라X키드밀리, '쇼미777' 톱3..라이브에 광고까지 스웨그 폭발[종합]

[OSEN=박판석 기자] 래퍼 루피와 나플라와 키드밀리가 노래는 물론 광고까지 직접 라이브로 보여주면서 래퍼다운 완벽한 스웨그를 자랑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키드밀리와 루피와 나플라가 함께 했다. 

키드밀리는 김태균과 닮은꼴이라는 평가를 들었다. 키드밀리는 "처음에 들었을 때는 좋지 않았다. 계속 듣다보니까 정이 들어서 좋다"고 했다. 나플라는 우파루파라는 생물을 닮았다고 셀프디스했다. 

세 사람의 랩네임은 각각 사연이 있었다. 루피는 반복 되는 루프에서 따온 이름이었고, 나플라는 네추럴 플레이버에서 따온 이름이었다. 키드밀리는 "밀리어네어가 부자니까 부자가 되고 싶어서 키드밀리를 만들었다. 지금은 부자에는 별 의미를 두고 있지 않다. 30살이 넘으면 키드를 뗄 생각이다"라고 했다. 

키드밀리는 신곡 '듀라셀'을 발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키드밀리는 "제 작업실에 그 브랜드의 건전지가 있어서 열심히 힘을 내서 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루피와 나플라는 둘이 함께 하는 '워크 업 라이크 디스'를 오늘 오후 6시에 먼저 공개한다. 루피는 "새벽 분위기를 담고 있는 곡이다"라고 털어놨다. 나플라는 "정규 앨범을 낼 계획인데, 아직 작업을 안해서 어떻게 할지 말을 안하는게 좋은 것 같다. 리쌍이나 슈프림팀과 다이나믹듀오 같은 느낌으로 앨범을 내고 싶었다"고 두 사람이 함께 활동하는 이유를 밝혔다. 

키드밀리와 루피가 본 나플라는 순하고 노력파였다. 키드밀리는 "나플라는 제가 보기에는 노력파다"라며 "실제 성격은 순하다"고 설명했다. 나플라가 본 루피는 진지한 사람이었다. 나플라는 "순하지만 성격이 진지하다"라며 "자주 명언을 말한다"고 설명했다. 

'쇼미더머니777'에서 우승한 나플라는 우승을 예상하지 못했다고 했다. 나플라는 "톱12을 예상했다. 하지만 우승까지는 예상하지 못했다"고 했다. 뮤지는 "'쇼미더머니' 예선에서는 프롬프트가 없다"며 "하루, 이틀만에 가사를 써서 공연을 해야되는데, 가사를 까먹으면 무시 당하는 위험을 감수하고 출연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키드밀리는 프로게이머가 꿈이었다가 게임을 못해서 접고 래퍼로 마음을 바꿨다. 키드밀리는 "프로게이머에 도전을 하다가 게임을 너무 못해서 포기하고 빈지노의 랩을 듣고 스무살에 랩을 하기 시작했다"고 과거를 고백했다. 

나플라는 '쇼미777' 경연곡인 '물어'를 라이브로 소화했다. 나플라의 무대에 청취자들은 모두 열광했다. 나플라에 이어 루피도 '세이브' 라이브 무대로 넘치는 스웩을 자랑했다. 

키드밀리와 루피와 나플라는 훈훈하게 인사를 했다. 루피는 "'컬투쇼' 출연해서 영광이었다"고 했다. 나플라는 "재미있게 수다떨다가 가는 느낌이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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