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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 ITZY, 1위 추가 5관왕..투모로우바이투게더⋅Jus2 핫데뷔+박봄 컴백 예고[종합]

[OSEN=선미경 기자] ‘엠카’ ITZY가 1위를 추가하며 5관왕을 달성했다. 

ITZY는 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데뷔곡 ‘달라달라’로 다시 한 번 1위를 차지했다. 

이날 ITZY는 소속사 식구들과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ITZY는 “항상 신경 써주시는 박진영 PD님과 JYP 식구들 너무 감사드린다. 팬분들도 너무 감사드린다. 더 열심히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로써 ITZY는 지난달 21일 ‘엠카운트다운’에서 처음으로 1위를 차지한데 이어,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2주 연속)까지 5관왕을 기록하게 됐다. 

'달라달라'는 특별한 개성을 지닌 5명의 멤버들이 만나 유니크한 조합을 탄생시킨 것에 기안해 기존 K팝의 형식을 깨고 새롭게 제작한 'Fusion Groove(퓨전 그루브)'트랙이다. EDM, 하우스, 힙합 등 여러 장르의 장점을 취해 한 곡에 담아냈다. 가사는 세상의 중심에 선 '나'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내용으로, 존재 이유와 의미를 찾는 이 시대 개성들의 취향을 정조준한다. 그간 대중이 기대했던 '틴크러쉬', '걸크러쉬' 매력을 제대로 충족시킬 사운드와 메시지를 지녔다.

이날 방송에서는 방탄소년단의 동생 그룹으로 주목받고 있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데뷔 무대가 최초로 공개됐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특유의 청량미를 강조한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0대 소년들 특유의 밝고 유쾌한 에너지가 전달되는 무대였다. 

특히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청량한 소년미와 함께 짜임새 있는 퍼포먼스로 무대를 꽉 채웠다. 방탄소년단과는 또 다른 매력이 인상적이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타이틀곡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Crown)’와 ‘Blue Orangeade’의 무대를 함께 꾸미며 다채로운 매력을 어필하기도 했다.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는 트렌디한 신스 팝(Synth Pop) 장르로, 사춘기에 접어든 소년의 성장통을 '뿔'이라는 독특한 단어로 표현한 곡이다. 어느 날 갑자기 머리에서 뿔이 솟으며 혼란스럽지만, 나와 다르면서도 닮은 너를 만나 설레며 가슴이 뛰기 시작한다는 내용이다. 다섯 멤버의 매력적이고 다채로운 보컬과 감각적인 노래 가사, 세련된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며 음악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갓세븐의 새로운 유닛 Jus2(JB&유겸)의 데뷔 무대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Jus2는 갓세븐의 두 번째 유닛으로 멤버 JB와 유겸의 색다른 조합이 인상적이다. 이들은 특유의 몽환적인 섹시미를 발산하며 무대 위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Focus On Me’는 다크한 R&B 리듬과 상대방을 원하고 나아가 매료시키는 모습을 표현한 가사가 조화를 이루는 곡으로 Jus2는 눈과 귀를 만족시킬 매력적인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여자)아이들도 컴백 무대를 가졌다. (여자)아이들은 특유의 걸크러쉬한 무대로 카리스마를 더했다. (여자)아이들은 컴백과 동시에 높은 순위로 진입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무대 역시 완성도 높은 모습이었다. 

(여자)아이들의 신곡 ‘Senorita’는 Dance-pop 장르의 곡으로 언플러그드 사운드의 베이스 기타와 피아노, 브라스 등의 악기 사용으로 감성적이면서도 열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국적인 정취를 살리는 ‘Senorita’ 후렴구와 코러스 포인트는 브라질 국적의 방송인 ‘카를로스 고리토’가 직접 녹음하여 스페인어 특유의 강렬함을 표현했다. 첫눈에 반한 상대에게 끌리는 마음을 담은 당당한 노랫말과 한층 짙어진 (여자)아이들의 보이스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그룹 인피니트 멤버 장동우도 처음 발표한 솔로앨범의 무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장동우는 이날 솔로앨범 타이틀곡 ‘NEWS’와 수록곡 ‘Party Girl’의 무대를 꾸몄다. 장동우는 인피니트와 다른 매력으로 무대를 완성했다. 

'NEWS'는 몽환적이고 세련된 느낌의 슬로우 템포 곡으로 노래와 랩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한층 여유로워진 동우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노래다. 이별을 고하는 시점부터 그 후의 혼란스러움과 그리움을 다소 절제된듯하게 표현한 점이 인상 깊게 다가온다. 

그룹 빅스 멤버  라비도 솔로곡 컴백 무대를 꾸몄다. 라비는 이날 타이틀 곡 ‘TUXEDO’와 ‘RUNWAY’로 흥겨운 무대를 선사했다. ‘TUXEDO’는 지루하고 욕심없게 짜여진 일상의 루틴을 벗어나, 이 순간만큼은 자신있게 놀고 소비하고 허비하고 태워보자는 의미로 만든 곡이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걸그룹 마마무와 가수 박봄의 컴백도 예고됐다. 마마무는 오는 14일 새 앨범 ‘화이트 윈드’를 발표하고 컴백한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도 신곡 무대를 공개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박봄은 오는 13일 솔새 솔로 싱글 ’Spring(봄)’을 발표하고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4년 만에 음악방송을 통해 팬들과 만나게 됐다. 여러 가지 구설에 휘말리며 활동을 중단했던 만큼, 박봄의 컴백 무대가 대중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질지도 주목된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갓세븐 Jus2, 몬스타엑스, 용감한홍차, SF9, 엔플라잉, 하성운, ITZY, 하은X요셉, 가을로가는 기차, 빅스 라비, 인피니트 장동우, (여자)아이들, 트레이, 온앤오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워너비, 드림캐쳐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seon@osen.co.kr

[사진]엠넷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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