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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故장자연 사건 조사기간 연장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 호소

[OSEN=강서정 기자] 고(故) 장자연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인 배우 윤지오가 조사기간이 연장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윤지오는 15일 자신의 SNS에 “오늘 오전 여성단체와 함께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김학의 사건과 故장자연 사건의 진상을 규명하기위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며 “많은 분들이 사건이 재조명되어 부실했던 수사가 제대로 착수 할 수 있도록 과거진상조사단의 조사기간이 연장되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경찰과 검찰 과거사위 모두 숙제를 풀듯 시간에 한정되어 한 사건을 다룬다는 것은 참으로 비통한일입니다. 여러분의 관심은 분명 억울하게 피해를 입은 피해자와 고인을 죽음으로까지 몰고가게 만든 사람들이 법에 심판을 받을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세요”라고 했다. 

더불어 “국가에서 받을 수 없는 신변보호의 문제로 후원계좌와 촛불집회를 말씀해주셔서 심도있게 고심해보고있습니다. 후원계좌에 관해서는 제가 오늘 오후 변호사 4분과 함께 의논해보고 말씀드릴게요”라고 전했다. 

또한 “촛불집회로 댓글로만으로는 응원과 격려에 어려움을 말씀해주시고 저에게 힘을 보태주기위해서 임하고자하는 많은 분들이 계시기에 이번달에 진행하려합니다. 하지만 자칫면 시위나 여러가지 공격적으로 변질될 우려가 있어서 최대한 여러분의 따듯한 응원이 발휘될 수 있도록 방법을 모색해볼게요”라고 덧붙였다. 

윤지오는 이날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앞에서 김학의 사건과 고 장자연 사건에 대한 진실 규명을 촉구하기 위해 여성단체와 첫 기자회견을 열었다. /kangsj@osen.co.kr

[사진] 윤지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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