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의 추가골 때 페널티킥 선언했지만 번복하며 골 선언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5.25 20: 43

25일 오후 성남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성남FC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후반 울산 믹스가 추가골을 넣은 후 주심에게 어필하고 있다. 상황은 믹스의 추가골 때 주심이 페널티킥을 선언했지만 번복하며 결국 골 판정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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