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안타 치고 경기 내준 한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25 21: 11

두산이 4연패에서 탈출했다. 
두산은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7-4로 역전승을 거뒀다. 오재일이 8회 역전 결승 2타점 안타를 터뜨렸다. 
사진은 9회초 2사 때 전광판의 모습. 한화는 16안타, 두산은 8안타를 쳤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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