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전북 현대 모터스와 경남FC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전북 골키퍼 송범근이 경남의 센터링을 막고 있다. /sunday@osen.co.kr
송범근,'이건 내 차지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5.26 2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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