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주-최영진, '뼈아픈 실책'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5.28 22: 15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2루 두산 박세혁의 내야 뜬공을 삼성 이학주와 최영진이 콜 플레이 미스로 인해 포구에 실패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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