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환,'투런포를 허용하다니'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5.29 19: 05

29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NC파크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주자 2루 NC 양의지에게 좌월 선취 투런 홈런을 허용한 롯데 선발 장시환이 1회말을 마치고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