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우,'모래 폭풍을 일으키며 홈 세이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5.29 19: 10

29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NC파크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주자 2루 롯데 문규현의 좌익수 오른쪽 1타점 적시타때 전준우가 홈으로 몸을 날려 세이프 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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