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 '삼진이 아쉬워...'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5.29 19: 21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선두타자 두산 정수빈이 삼진을 당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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