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헌곤, '곰을 잡는 멋진 수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5.29 19: 46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두산 오재일의 타구를 삼성 김헌곤이 끝까지 따라가 잡아내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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