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종,'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5.29 20: 28

29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NC파크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주자 1루 NC 박민우 타석에서 롯데 선발 장시환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정성종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