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얀,'내가 잡을게'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5.29 20: 37

29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수원 삼성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수원 데얀이 헤딩을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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