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무너진 두산 마무리 함덕주'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5.29 21: 40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2루 삼성 강민호에게 동점 적시타를 허용한 두산 마무리 함덕주가 아쉬워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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