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 '아쉬움 마음에 그만...'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5.30 22: 24

LG 트윈스가 김민성의 투런 홈런에 힘입어 주중 3연전 위닝시리즈를 챙겼다.
LG는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서 6-3으로 승리했다.
9회말 2사 상황 키움 최원태가 아쉬움 마음에 고개를 떨구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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