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정어필 류중일 감독,'타자석 투터치는 파울이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7.05 20: 20

5일 오후 광주시 북구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19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6회초 LG 이천웅의 투터치 아웃판정때 류중일 감독이 그라운드에 나서 구심에게 판정어필하고 있다. 이후 이천웅은 파울판정을 받았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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