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타 출전 이범호,'홈런 하나가 필요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7.05 21: 11

5일 오후 광주시 북구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19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8회말 무사 2,3루 KIA 이범호가 대타로 타석에 들어서고있다. 은퇴를 앞둔 이범호는 이날 대타로 출전해 KBO 통산 2000경기에 3경기를 남겨놨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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