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겸-이임생 감독, '손 맞잡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7.07 19: 09

7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수원 삼성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제주 최윤겸 감독과 제주 이임생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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