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형, '9회 막아내자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7.09 21: 38

9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롯데 투수 박진형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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