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정글' 새 시즌·새 PD와 함께 19일 인도네시아 떠난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9.08.13 15: 30

 SBS '정글의 법칙'이 오는 19일 인도네시아로 떠난다.
13일 OSEN 취재 결과, '정글의 법칙'이 오는 19일 출국하며 새 시즌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날 출발하는 것은 선발대로 허재 등이 먼저 떠난다. 새 시즌을 새롭게 만들어갈 연출 역시도 새로운 얼굴이다. 박용우 PD가 새롭게 '정글'을 이끌어 간다.  
앞서 '정글'은 대왕조개 불법 채취 등의 논란으로 제작진과 프로그램 관련자 징계를 내린 바 있다. 예능 본부장과 해당 CP 그리고 연출을 맡은 PD 등이 징계를 받은 상황이다. SBS는 철저한 재발 방지 대책 수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단독] '정글' 새 시즌·새 PD와 함께 19일 인도네시아 떠난다

'정글'은 프로그램과 관련된 논란에도 폐지에 대한 논의는 거친바가 없다. '정글' 측은 "폐지와 관련해서 논의 된 적은 없다"며 "다만 징계가 있었기에 정비할 시간이 필요한 것 뿐이다"라고 설명했다. 
'정글'은 계속 방영 중이다. '정글의 법칙 in 미얀마'는 43기 멤버로 김병만, 션, 노우진, 김동현, 문성민, 홍수아, 비엠, 홍석, 새봄 등이 출연 중이다. 지난 10일 방송에서는 8%(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 하며 여전히 사랑을 받고 있다. 
'정글'은 2011년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출발해서 무려 8년간 시청자 곁을 지킨 장수 프로그램이다. 시청자 곁을 오래지킨 장수 프로그램으로서 위상을 다시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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