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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언론, "손흥민, 6월 이후 실전 안 뛴 선수 같았다" 혹평

[OSEN=이균재 기자] “6월 이후 실전 경기를 뛰지 않은 선수처럼 보였다.”

토트넘은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서 열린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홈경기서 0-1로 석패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토트넘은 에이스 손흥민이 개막 후 3경기 만에 징계 복귀전을 치렀지만 시즌 첫 패배의 쓴잔을 들이켰다. 손흥민은 해리 케인, 에릭 라멜라, 루카스 모우라와 공격을 이끌었지만 뉴캐슬 골문을 열지는 못했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선발 출격해 토트넘 앞선을 구성한 손흥민, 케인, 루카스 모우라, 라멜라 등 4명에게 평점 4의 혹평을 매겼다. 오히려 후반 중반 교체로 나온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지오바니 로 셀소가 더 높은 평점 5를 받았다.

풋볼 런던은 손흥민을 두고 “6월 이후 실전 경기를 뛰지 않은 선수처럼 보였다”며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손흥민은 이날 좌측면 날개로 선발 출격해 90분 풀타임을 뛰었다. 양 팀 선수 중 가장 많은 슈팅(6개)과 유효슈팅(2개), 키패스(2개), 드리블성공(2개)을 기록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진 못했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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