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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윤상 4년 만에 베이스 잡자, 유재석, "내 비트의 나비효과" [핫TV]

[OSEN=전미용 기자] 유희열이 지목한 윤상이 등장했다.

이날 중간점검에 나섰다 이적은 '꽁맹이'라 반갑게 맞이하는 유재석에게 "애가 둘이다 맹꽁이라고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유희열은 "우리 애는 나더러 왜 변태야"라고 묻는다"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세 사람은 모니터링을 시작했다. 


유재석의 드럼 연주곡을 유희열이 먼저 받아서 작업을 끝냈고 다음 사람으로 윤상을 지목했던 터 윤상이 VCR에 등장해 "희열이 부탁하면 무조건 다 한다. "고 말했다. 이내 음악을 듣고 "이 정도는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웃었다. 이 모습을 본 유희열은 "윤상한테 넘어가기까지 내가 얼마나 노력했는지 아냐"며 흥분했다. 
 
윤상은 "베이스 연주 4년 만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내 비트의 나비효과다. 내가 상이 형을 깨운 거다"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음악을 들어본 윤상은 "희열이 욕심을 많이 부렸다. 최선을 다해보겠다"며 베이스를 연주했다.

이 모습을 본 세 사람은 녹슬지 않은 그의 실력에 감탄했다. 윤상은 작업을 마친 후 유희열에게 "음악 잘 받았다.  그런데 네가 걱정하는 필인 생각보다 괜찮던데" 라고 말한 뒤 자신이 살린 부분을 들려줬고 유희열은 만족했다. 

윤상은 "R&B장르가 될 것 같다"라고 말한 뒤 다음 사람에게 "처음부터 완벽하게 하려면 실망할 거다. 즐겁게 작업하면 좋겠다"라고 조언했고 윤상의 VCR을 다 본 유희열은 "그나저나 유재석 공연을 위해 우리가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 거냐"고 푸념했다.

이어 VCR에 등장한 사람은 이상순. 이상순은 "멜로디가 없어서 기타를 얹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네."라고 걱정했다. 이어 적재가 등장했다. VCR에 적재가 등장하자 유재석은 "사실 적재를 잘 몰랐다"고 말했고 유희열은 "박보검 노래, 별 보러 갈래 이 노래가 적재 노래다 "라고 대답했다.

이상순과 적재는 드럼 유재석, 건반 유희열, 베이스 윤상이 만든 노래를 들었다. 그때 유재석이 나타나 자신의 드럼 솜씨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이상순은 "특별히 할 일도 없는데 가도 된다"고 말했고 유재석은 "많이 변했다. 기타 선생일 때는 말도 별로 하지 않았다"라며 서운해했다.

이에 이상순은 "빨리 설명하고 가라. 사람은 원래 변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내가 안심할 수 있게 조금만 실력을 보여주면 안 돼?"라고 대답했다. 이에 적재가 기타를 쳤고 유재석은 너바나의 노래를 부탁했다. 이에 적재가 바로 연주를 했고 유재석은 만족하며 자리를 떴다. 이후 이상순은 녹음실에서 기타 작업을 시작했고 적재의 일렉트릭 기타 연주까지 완성됐다. 

이어 두 사람은 " 우리는 여기까지다 그레이 씨가 더 좋은 노래로 발전 시켰으면 좋겠다" 라며 그레이를 다음 사람으로 지목했다.
 

/jmiyong@osen.co.kr

[사진]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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