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화끈한 노출+금발의 페스티벌 여신 등극..그저 감탄 뿐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9.09.02 18: 02

배우 한예슬이 페스티벌 여신으로 거듭났다. 
한예슬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페스티발을임하는자세 #당당하게 #어른들이보면귀신놀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한예슬은 금발 헤어를 양갈래로 길게 땋아 만화 속 캐릭터 같은 자태를 뽐내고 있다. 
화려한 보랏빛 의상과 화끈한 노출이 돋보인다. 여기에 포인트 타투까지 더해 아찔한 스타일링의 끝판왕으로 거듭났다. 페스티벌을 적극적으로 즐기며 매력적인 여신 포스를 뿜어내 팬들을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 

한예슬은 MBC 최초의 패션·뷰티 프로그램인 ‘언니네 쌀롱’으로 9월 5일 시청자들을 만난다. 데뷔 이후 첫 예능 MC에 도전하게 됐는데 조세호, 홍현희에 이진혁과 이준영이 막내로 합류해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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