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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저리는 죽지 않았으니까" 김성령, 5년 만에 연극 '미저리' 종연 소감 [★SHOT!]

[OSEN=연휘선 기자] 배우 김성령이 연극 '미저리'를 마쳤다. 

김성령은 14일 밤 개인 SNS에 연극 '미저리' 출연진 및 스태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성령은 물론 김상중, 고인배, 손정은 아나운서 등 '미저리'에 출연한 배우들과 전 스태프들이 무대를 배경으로 함께 모인 모습이 담겼다. 

이와 관련 김성령은 "#미저리 #미저리의여정 #미저리의심판 #미저리의연인 #미저리의재능 #미저리의도전 #미저리의승리 #미저리의딜레마 이렇게 8권. 그리고 미저리의 아이는 불에 태우겠다. 미저리는 죽지 않았으니까. 대신 #미저리즈리턴 미저리의 귀환을 9번째 권으로 하겠다"며 극 중 소개되는 미저리 작품들에 대해 설명했다. 

[사진=김성령 SNS] 배우 김성령이 공개한 '미저리' 출연진, 제작진 단체 사진.

또한 그는 "제가 미저리를 한 이유가 되었기 때문"이라며 "그동안 고마웠다. 항상 최고의 상황에서 최선을 다할수 있게 해주셔서. 그리고 그 모든 것의 완성은 관객 분들이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작품에서 맡았던 캐릭터 이름 "#애니윌크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미저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미저리'는 스티븐 킹의 동명 소설을 무대화한 연극으로 미국에서 초연됐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초연에 이어 올해 재연을 맞았다. 김성령은 배우 길해연과 함께 애니 윌크스 역에 캐스팅 돼 김상중, 안재욱, 고인배, 손정은 아나운서 등과 호흡을 맞췄다. / monami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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