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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파당' 공승연, 장유상 구하기 위해 김민재에 기회 요청 "아씨가 되고 싶어" [종합]

[OSEN=김예솔 기자] 고원희에게 신분이 노출 될 위기에 빠진 공승연이 김민재에게 자신을 규수로 만들어달라고 요청했다. 

7일에 방송된 JTBC '조선 혼담 공작소 꽃파당'에서는 개똥(공승연)이 마훈(김민재)에게 규수로 만들어달라고 요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지화(고원희)는 자신의 집에 있는 노비를 보는 개똥이의 눈빛이 뭔가가 있다고 짐작했다. 개똥이 규수가 아닌 노비의 신분이라는 것을 눈치챈 것. 결국 강지화는 개똥이를 시험해봤다. 개똥이의 오라버니(장유상)를 노역장에 팔 것이라는 소문을 낸 것. 

개똥이는 강지화의 집에 노비로 있는 오라버니가 노역장에 팔린다는 소식을 들었다. 개똥이는 스스로 "함정이다. 너 거기 가면 도로 잡혀서 팔려간다"라고 되뇌었다. 하지만 결국 개똥이는 강지화의 집으로 가서 오라버니의 안전을 살폈다. 

그때 강지화가 나타났다. 강지화는 개똥에게 "드린다고 했을 때 가져갔으면 좋았을 것을 안 그러냐. 천한 노비 계집아"라고 말했다.

이어 강지화는 "뻔뻔하게 천한 년이 양반 행사를 하는 것"이라고 소리쳤다. 하지만 개똥은 오히려 더 당당하게 "주인에게 구박당하는 노비를 안쓰러워 하는 것이 그렇게 잘못한 일이냐"라고 말했다. 강지화는 개똥에게 귀한 집 규수라는 것을 증명해보이라고 말했다. 

강지화는 자신이 아는 규수 모임이 있으니 그 곳에서 인정을 받으면 규수로 인정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개똥이는 "내가 왜 그래야 되냐"라고 물었다. 강지화는 개똥이가 이길 경우 오라버니를 주겠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강지화는 개똥이의 귀에 대고 "너의 발칙한 거짓말을 만천하에 알려서 너도 네 오라비도 다 팔아버리겠다"라고 말했다. 개똥이는 오라버니를 함부로 하는 강지화에게 "낭자의 것이 아니니 함부로 하지 말라"라고 말했다. 하지만 강지화는 "다 내 것이다"라고 으름장을 놓았다.

결국 개똥이는 마훈에게 "아씨가 되고 싶다. 매파님이 나를 반가의 규수로 만들어달라"라고 요청했다. 마훈은 이유가 뭐냐고 물었고 개똥은 "꼭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라며 이유를 쉽게 말하지 못했다. 그때 누군가 꽃파당의 문을 두드렸다.   
/hoisoly@osen.co.kr
[사진 : JTBC '조선 혼담 공작소 꽃파당'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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