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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김종도 대표→김지수…故김주혁, 2주기 묘소 추모 [종합]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김주혁이 세상을 떠난 지 2년이 되는 30일, 그와 함께 했던 인연들이 그의 묘소를 찾아 추억을 돌아보고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9년 10월 30일은 배우 김주혁이 사고로 세상을 떠난 지 2년이 되는 날이다. 김주혁은 2년 전인 2017년 10월 30일, 서울 삼성동 영동대로 한 아파트 정문 부근에서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던 중 그랜처 차량을 추돌한 뒤 전복되는 사고를 냈다. 김주혁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눈을 뜨지 못했다. 향년 45세.


이규한 인스타그램

1998년 SBS 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김주혁은 20년 동안 다수의 영화, 드라마, 예능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깊은 감정 연기로 몰입도를 높였고, ‘믿고 보는 배우’ 수식어를 받기 충분한 연기력을 뽐냈다. 예능에서는 어딘가 허술하지만 정이 많이 가는 캐릭터로 ‘구탱이형’이라 불렸다.

세상을 떠난 지 1년째였던 지난해 10월 30일, 김주혁을 그리워하는 이들의 1주기 추모식이 비공개로 진행됐다. 추모식에는 김주혁의 지인과 연예계 동료들이 참석해 그를 추억했다.

김주혁이 세상을 떠난 지 2년이 됐지만 여전히 그를 그리워하는 이들이 많다. 2019년 10월 30일에도 많은 팬들과 스타들이 김주혁을 떠올렸다.

먼저 배우 천우희는 자신의 SNS에 “오랜만이어요 선배님”이라는 글과 함께 김주혁의 묘소를 다녀온 모습을 담았다. 김주혁의 사진과 캐리커쳐, 꽃들이 가득하다. 천우희는 김주혁과 같은 나무엑터스 소속으로, tvN 드라마 ‘아르곤’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배우 이규한도 김주혁의 묘소를 찾았다. 이규한은 이날 자신의 SNS에 “저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김주혁의 묘소를 담은 사진을 올렸다. 수많은 꽃과 인형이 놓여있어 김주혁을 그리워하는 이들이 많이 왔다 갔다는 점을 알 수 있다.

김종도 나무엑터스 대표도 김주혁을 추모했다. 그는 이날 자신의 SNS에 “파란 가을 하늘에 예쁜 소국도 피어 있네”라는 글과 함께 김주혁을 추모하기 위해 묘소를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김지수도 김주혁의 묘소를 다녀왔다. 김지수는 김주혁의 묘소 사진과 함께 “잘 지내고 있어. 또 올게”라는 글을 남겼다. 짧은 글이지만 김주혁을 향한 마음을 느낄 수 있어 먹먹함을 자아낸다.

이 밖에도 배우 봉태규 등이 김주혁의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리며 고인을 추모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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