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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365' 월화극 부활? 확정 NO..이준혁·남지현·양동근 출연도 미정" [공식입장]

[OSEN=연휘선 기자] MBC가 새 드라마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의 편성과 관련해 '월화극 부활'까지 심사숙고 중이다. 

7일 MBC 관계자는 OSEN과의 통화에서 "새 드라마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극본 이서윤, 연출 김경희, 이하 365)'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편성과 출연진 모두 어떤 것도 확정된 바 없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사진=OSEN 최규한, 이대선, 박준형 기자] 배우 이준혁(왼쪽부터), 남지현, 양동근이 MBC 새 드라마 '365:운명을 거스르는 1년'의 주인공 물망에 오르내리고 있다.

최근 '365'가 편성 및 캐스팅 소식으로 방송가의 일찌감치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웰컴2라이프'를 끝으로 사라진 MBC 월화극이 부활한 첫 작품으로 거론되고 있기 때문. 더불어 배우 이준혁, 남지현, 양동근이 주연 물망에 오른 상태다.

그러나 정작 MBC 드라마 관계자는 "'365'와 관련해 현재 확정된 건 내년 3월 중 첫 방송을 목표로 한다는 것뿐이다. 구체적인 시간대와 출연진 모두 미정인 상태"라며 유보적인 상황을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 MBC 드라마국의 계획은 일일연속극 형태의 아침드라마 1편, 미니시리즈 두 편, '연애 미수'와 같은 짧은 웹드라마로 확정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관계자는 "미니시리즈 두 편 중 한 편은 수목극 라인업으로 고정된 상태다. 그러나 다른 한 편의 시간대가 미정이다. 월화극을 다시 할지, 앞서 이야기가 된 금토극으로 다시 할지 혹은 '두 번은 없다'에 이어 주말극으로 갈지 모든 게 가능성이 있다. 완전히 배제하진 않고 다방면으로 살펴보는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작품의 편성이 확정돼야 출연진 역시 확정되는 게 일반적인 상황. MBC 측은 "캐스팅 이전에 편성 확정이 우선이지 않나. 그렇다 보니 출연진 라인업도 아직까지 확정된 바는 없는 상황이다"라며 말을 아꼈다. 

'365'는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얻은 10명의 사람들이 1년 전으로 타임슬립 하면서 예상치 못한 운명에 휩싸이는 판타지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다. 일본 스릴러 소설 '리피트'를 원작으로 삼아 각색되는 작품으로 '군주-가면의 주인', '자체발광 오피스', '운빨 로맨스'의 김경희 PD가 메가폰을 잡는다. 2020년 3월 중 첫 방송될 예정이다. / monami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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