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애X서현진X신예지, '프리 지옥'에서 온 미녀 삼총사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11.08 08: 07

방송인 이지애, 서현진, 신예지가 미모와 예능감을 뽐냈다.
이지애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진 언니랑 엄청 사랑하는 사이 같다. 너무 좋아! 구단주 예지 씨도 반가웠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이날 ‘해피투게더4’에 출연한 이지애, 서현진, 신예지가 한 프레임 안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지애 인스타그램

이지애는 “서로 친해서 한 이야기니까 그냥 웃어 넘겨주시길”이라며 “예능은 어려워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지애, 서현진, 신예지는 이날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입담과 예능감을 뽐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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