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지,'카센타의 안주인 등장'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19.11.13 16: 48

13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카센타’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카센타’는 파리 날리는 국도변 카센타를 운영하고 있는 재구와 순영이 펑크 난 차를 수리하며, 돈을 벌기위해 계획적으로 도로에 못을 박게 되면서 벌어지는 한국형 생계범죄 블랙코미디이다.
지난 5월 흥행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에 이어 블랙코미디 장르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배우 조은지가 행사장으로 입장하고 있다./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