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현지 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 샤밥 알-아흘리 스타디움에서 ‘2019 두바이컵' 친선대회 대한민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한국이 사우디아라비아를 2-0으로 격파했다.
김학범호는 13일 사우디아라비아와 1차전을 시작으로 15일 바레인, 17일 이라크, 19일 아랍에미리트(UAE)와 차례로 격돌한다.
경기를 마치고 한국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사우디에 2-0 승리를 거둔 김학범호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11.13 2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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