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준,'선제골의 기쁨'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11.13 23: 38

13일 오후(현지 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 샤밥 알-아흘리 스타디움에서 ‘2019 두바이컵' 친선대회 대한민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가 열렸다.
김학범호는 13일 사우디아라비아와 1차전을 시작으로 15일 바레인, 17일 이라크, 19일 아랍에미리트(UAE)와 차례로 격돌한다.
후반 한국 이동준이 선제골을 성공시킨 후 기뻐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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