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조금만 빨랐더라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11.14 23: 11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14일 오후(현지 시간) 레바논 베이루트의 카밀 샤문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4차전 레바논과의 원정 경기가 열렸다.
후반전 한국 황의조가 헤더슛을 시도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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